제가 할줄아는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저 시골에서 살려니 웬만한것은
혼자해야하다보니 쪼매씩 허는것 뿐입니다요.
그저 속이지않고 농사짖는일하는것 그래서 소비자가 안심할수있는 먹거리를 만들어내는게 농사꾼으로서 할일이라 생각할뿐입니다.
열린농업을 하고농장을 열어놓는게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을수 있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골님 좋은면으로 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는군요, 겨울바람은 차운데
사모님과 가족모두 감기조심하십시요...  

오늘 보니 3개 남았네요. 하 하...  

차사랑님 재주가 하도 많아서 뭐든지 못하는것 없고
마음 씀씀이가 후덕하니 복받고 사랑 받겠으니
그라고 늘 부지런하고 일도 잘하니 나중에 암만봐도
크게될 인물일세~~~~.
자농에서 복덩이 하나 챙기는구만요.  

오리님 사업이 잘되길 바래야지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리님 발효차가 추울때 더욱 좋지요.
순하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몇일남지 않았는디.... 어떻게 될까?
나도궁금허구먼유 ^ㅇ^ //  

차사랑님,사업이 잘되시니 좋습니다.이젠 안심이 되는군요.파이팅.  

맴 놓죠... 닭 관리 잘해주세용.  

차사랑님 축하 합니다. ^-^
발효차 많이 알려져서 올해도 더욱 친환경농사에 매진하실수 있었슴 좋겠네용.
요즘 제가 발효차 마시고 있는데 참 순하긴 순하네요.  

까딱업심니다, 안직도 몇개 남았고요.^_^

그라고 잡게되먼 우리 산에서 크는놈은 한마리만해도 찍 헐낍니다.
얼매나큰지 우리집 압력 밥솥에 한마리가 다 안들어간깨
파르티잔 걱정 허들말고 맴 놓으시요.ㅎㅎㅎ  

자농식구들이 다 가면 닭이 몇마리? 차사랑님 긴장 초조....  

제가 파르티잔님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을라고 그라요.
저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