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너무 맛있게 생겼다면서 주문이 들어 옵니다
들꽃에게도 월요일 출발됩니다  

좋은 일이네요. 새벽형님도 잠시 다녀 가시나요?
올해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신바람나는 그사람이 부럽당.
나도 사과농사 한번 지어 볼걸 *^^*
새벽형님 넉넉한 얼굴표정 사과만큼이나 훤합니다.
항상 부드러운 님의 미소가 압권이지요.  

모두 낙엽이되고 양지에서는 수선화가 봄을 피우려 하는데 묶은 사진이 등장하니 그것도 볼만하내요
지리산숨결님 당진 농업기술센터가 자농교육을 앞장서 보냄니다 봄에도 50% 교육비지원하여 10명 보내니 군기 잡으시고 하여간 감사 합니다 지난해와 금년은 돈도되고 또 명예도 서고 덕분에 살맛 납니다  

어떤때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왜냐구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좀 그러네요. 크크~~

정말 깊고 깊은 세계입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도 알면 알수록 무한으로 이르고
아니 우리가 대하는 모든 소소한 사물 조차도 무한의 세계가 있음을
알게되잖아요.

농사요. 이것도 정말 심오하고 심오하죠.
저는 이일을 하면서 끊임없는 에너지가 나오는 이유를
이제 좀 알것 같아요.

간단한 얘기죠. 그런 님들이 제 곁에 많아섭니다. ㅎㅎㅎ  

우와~~~~~~~~우와~~~~~~~대단하십니다요..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사과가 어찌그리 묵고잡게 생겼는지..  

새벽형님 말이 안나옵니다
제 침넘어가는 소리들리십니까
넘 대단하십니다.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 먹고 싶다 사과~~~
요즘 사과 덕분에 화장실도 잘 가고...
그러니까 피부도 투명해지고 넘 좋아요.
맛있는 사과 먹고 싶당 마니마니~~~  

성공을 춘하드립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정말 멋진 농사입니다........얼마나 탐스러운가요........저도 사과 무지좋아하는데...나중에 먹어볼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