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일어 납니다. 컴 앞에 앉아서 저에 홈피 방문자를 맞이한후 이곳에 들러 사연들을 선택 살펴 본뒤 5시 반에 계사를 활짝 열어준뒤 농장 경호원들에게 인사를 하지요. 어렸을때 촐삭덴다.라고 하여 촐랑이로 명명한 촐랑이가 항시 동행한답니다.

눈을 뜨면 두번째로 대하는 자농홈, 향기님의 글을 자주 읽지요. 앞으로도 좋은 사연 많이 많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08-22 03:59  

섶다리님 자연농업 문화센터는 지리산 하동에 자리 하고 있으면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저는 지리산 숨결님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자연농업 문화쎈터가 어디메에 소재한지는 몰라도 그곳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빕니다.  

섶다리님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연농업 문화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주선화 입니다.
요즘은 일본에 관한 정보를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는데로 번역을 해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보시면 가끔 보실 수가 있을겁니다.
열심히 해서 자농님들께 좋은 정보를 전달 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역 부족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이 만족 하실만한 기사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홈에도 놀러 가겠습니다.

물푸레 나무님 안녕...
두루 두루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습죠...
가슴 아파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그렇게...
잘 살고 계시는감요...
보고싶습니다.

이영국님
저 펜인거 아시죠?
문화센터에 함 차릴까요?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향기님은 따로 사무실을 차려서 부부클리닉 상담소 소장님을 하셔도
될 듯 합니다요
우리 마누라도 이글을 봐야 하는데...
도통 컴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니...  

아이고 물푸레님도 오랜만이네요
어제 바쁘셨겠네요 모르고 무심하게 넘겼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넘기고 서늘해지면 한번 볼까요?  

향기님, 안~녕~~~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는지?  

향기님 !
안녕하세요?
이곳엔 도중 승차 하였기에 궁금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중에도 향기님은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무척 궁금하네요.
글을 쓰시나요? 아님 농사? 농사는 아닌것 같은데, 올리신 글 마다 마음에 와 닿기에 하는 말입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고 저에 홈에도 한번 와 주시고요. 08-1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