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 ㅎㅎ

파리날려도 무조건 감니다. 아~~~
영 인기가 없네요. 흐흑~~~~  

갈 수 있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난 언제쯤 정모나 번개에 가 볼 수 있을 지----
좋은 시간 되세요.  

"여보 우리 10월 8일에 어머님 모시고 우포늪에 나들이 갈까?"
"몇일? 8일? 이 아줌마야 그 날은 화성이 결혼식이야. 서울 가야지."
아~~~깜빡 했습니다. 우포늪에 눈이 멀어서 노총각 화성이 결혼식을 깜빡 했습니다.올해 37살인데 올해도 그냥 넘기나 했더니 결혼을 한다네요. 아~~또 있습니다.남동생이 7년 만에 난 바로 그 녀석이 그날 돌 이랍니다.작년에 아기 낳다고 설쳐댔는데 벌써 돌 이라네요.
참석 못 함이 안타깝습니다.  

숨결님! 너무나 아릅답네여,,
여기가 데체 어디랍니까
나두 이런곳에서 한 밤이라두 지낼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여~~  

도시락 싸들고 감돠.  

저 사진들처럼 멋진 사진 담을 수 있을까^^...기다려지네.  

개구리 반찬에 올챙이 시럽 뿌려서 갑눼다 겔겔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