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너무 감동스런 오돌 기자님과의 만남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동녘골 2005-10-14 21:30:37 \| 조회: 5283

먼저, 먼길 돌아 돌아 오신 기자님께 대접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아서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그 바퀴 낮은 차로 강원도 길을 잘 넘어 가실런지도 걱정입니다. 마음 여린 기자님, 가는 곳 마다 가슴앓이 또 할까봐도 걱정입니다.
건강이 허락지 않아서 가보지도 못하는 자농 본거지. 그곳에서 이렇게도 기쁘게 찾아와 주셨군요.
오돌 기자님, 밤길 운행하지 마시고, 무사히 도착하시면 멜을 주실 수 있겠는 지요.
멜주소는 and4@korea.com 입니다.

2005-10-14 21:30:37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동녘골 2005-10-19 20:31:15
하리님, 안녕하세요? 하리님도 건강하시구요. 오돌님도 건강 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돌 2005-10-17 09:23:35
동녘골 두 분의 선하디 선한 얼굴 대관령 넘어오는 길 붉은 단풍으로 피어 저를 지켜보고 계시더군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는 대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10-17 09:16:00
오돌님이 강원도 갔다와서 무지 감동스러웠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동녘골님이 넘 잘해주신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추운계절이 다가오는데 건강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783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0500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46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09721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4216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84889
3821	아주 멋진 절을 발견했네여 (11)	호두나무	-	2005-11-09	6511
3820	연필로 生을 쓴다 (3)	노래하는별	-	2005-11-09	5572
3819	왜 자꾸 저한테 사람이 몰릴까요. (8)	늘푸른유성	-	2005-11-09	5764
3818	이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7)	봄마중		2005-11-08	5817
3817	도현이 형아를 빠자묵다.... (5)	차(茶)사랑		2005-11-08	5730
3816	피아골 가다, 말다. (5)	진달래산천	-	2005-11-08	5306
3815	은하수를 보기 위해 (6)	노래하는별	-	2005-11-08	5589
3814	산에서 산이기에,,, (4)	지리산숨결	-	2005-11-08	5435
3813	천국에 가고 싶다!!! (3)	들꽃향기	-	2005-11-08	5536
3812	힘겨웠던 자연몰 상품등록후기^^;; (3)	신선	-	2005-11-07	5101
3811	뱀사골 단풍입니다 (2)	으아리	-	2005-11-07	7387
3810	월정사에서 두 손을 모으다..... (6)	오돌	-	2005-11-07	5248
3809	악양 가을의 흔적들,,, (5)	지리산숨결	-	2005-11-07	5278
3808	새벽길 달려 강원도에 오니... (3)	오돌	-	2005-11-07	5287
3807	대봉감 취재 뒷풀이 (8)	호두나무	-	2005-11-06	5449
3806	친환경 표고 버섯입니다 (4)	풀벌레	-	2005-11-05	5406
3805	속보]제주도에 메아리 친 자연농업 함성 (8)	오돌	-	2005-11-04	5937
3804	내 나이가 어때서? (4)	찬비		2005-11-04	5566
3803	일일 홍보대사(=일일 먹보 대사) (1)	풀벌레	-	2005-11-04	5119
3802	안개낀 아침 (5)	다리	-	2005-11-04	5301

글쓰기

-이전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