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가끔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세요.
넘 반가워요. 여기서 만나다니....
자농몰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캄바리마스...  

센빠이!
김장때가 돼서 고춧가루 주문하고 생각나기에 잠깐들렸는데
저 사진보고 도저히 그냥못가겠기에 발도장 찍습니다
감기 걸렸었나보네요 저도 지금 목이아파서 집안에서도 마스크하고 있답니다,건강하구요 공부 많이많이해서 제게좀 퍼주세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がんばって。。。　  

아 ㅡㅡㅡ
저 매력적이고 살인적인 눈빛.

다녀갑니다.

오늘 양주에 첫눈이 살짝 내렸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 안썼구나 ㅋㅋㅋ
댓글!  

여기는 오늘저녁 비가 잠깐 내리더니 바람 무쟈게 세게 불고
기온도 으쓱 하답니다.
그곳은 따슨께로 겨울은 걱정 없겠지요?  

중요한건 자농직원들은 댓글을 쓰지 않는군요.
별님 , 다리님, 찬비님, 오돌님, 으아리님...아 파짠님...

언제나 하리님과 호두님만 저를 반기는군요.
별님 그러믄 못써요...
아 중요한 숨결님도 빠졌네... 이런~~~  

제목밑의 사진과 비슷하네요.
어제 저녁에는 문자 잘 받았습니다.
요즘은 자꾸 잠수하고 싶어지네요.....  

어머!
모르시는 말씀..
첫눈에 필이 빡 꽂히누만요
거시기는 거시기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지 않것어요
지는 요염한 저 여인네를 당장에 알아 봤구만..
떽..  

요염한게 아니라 그게 말임돠. 뭐하다 들켜가지고설라무네쪽팔리고무안하고수줍고머쓱하고써금써금하고졸리고누릇누릇하고노릿노릿꼬리꼬리하고...뭐그런거같은디요.음냐  

커커커커.....;;


왔다 갔십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