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를 하여도 통화가 되지를 아니해서 번호를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아직 확인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해서 이곳은 가끔 들리신 것 같에서 몇자 올림니다. 금년도 멀지 않았군요. 이해를 넘기지 아니했으면 하고요. 사료값이 1개월에 2-3만원이 든다.란 사실을 간과하지 아니했으면 합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특이한 상황이 지속 되기에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메일도 불가능하기에 이렇게 올림을 양해 바람니다.
그럼 건강 하세요  

우리에게 허무니 황당이니를 말 할 자격도 없고 그럴 계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리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꼬집은 외국 언론은 정곡을 찌른 겁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가시적 성과에 급급한 ...우리 농업도 농민도 그래왔지 않나요? 그래서 자농은 올곧은 문화만들기의 시작이며 한 축이 되는 사명도 짊어진 것이지요.  

무슨 말씀을 든고 십은 것입니까.
할말이 없는 우리인되...
꼭 한마디 한다면 할말이 없는 너와 난되...!!!  

위 덧글은 퍼 온 겁니다.  

나라의 위기에 서울대가 나서서 위기를 극복해 낸 적은 없다.

나라가 융성할 호기에 서울대가 나서서 망치고있다.

나라가 어려울때 서울대 교수들이 자신을 던진 적이없다

나라가 어려울때 꼭 학생들이 자신을 불태웠다.

나라를 망치는건 서울대가 아니다.

나라를 망치는건 서울대 마피아들이다.

이제 그 마피아들은 벤쳐주식 시장도 쥐고 흔들려한다.

그 마피아들이 대한민국을 쥐고 흔들려한다.  

허무로 실망하고
황당하지 말고 믿어주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