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의 정체를 밝힙니다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노래하는별 2005-12-28 09:46:18 \| 조회: 5510



제가 사실 영화배우였어요

더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 흡혈귀이~ 예요

밤마다 수혈하러 평사리를 헤매고 있죠 ㅋㅋ

여러분 날도 추운데 너무 썰렁했나요 흑...

2005-12-28 09:46:18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차(茶)사랑 2005-12-28 18:10:26
헉..!

그래서 별님이구마요...깨갱..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호두나무 2005-12-28 11:32:16
별님 죄송함돠. 죽을 죄를 졌슴돠. 이게 모두 다 제 잘못임돠. 갚겠슴돠. 1천7백 원. 그 때 하동읍에서 빤쭈살 때 모잘라서 빌렸던 돈, 진작 말씀하시지요 꼭 이러실 필요까지 없었을 텐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배꽃뜰 2005-12-28 11:09:16
ㅎㅎㅎㅎ
별님,
넘 귀여워.

즐겁게 보았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5-12-28 09:54:50
하뤼님!
내년부터는 우아하고 차분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구
마지막 장난스런 사진을 올려본거야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12-28 09:52:20
이사진 찍어준사람은 뉘요...?

여하간 쥑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500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8514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988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99870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2935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76688
3981	잠적했던 저를...흐흐흐 (8)	우랑발이	-	2006-01-09	6573
3980	해마다... (7)	들꽃향기	-	2006-01-09	5641
3979	새해 첫 산행..2탄 (8)	차(茶)사랑	-	2006-01-08	6273
3978	여름에 본 솔나무 입니다. (5)	차(茶)사랑		2006-01-10	6042
3977	차사랑님과 함께 했던때엔... (4)	미루사과	-	2006-01-09	5820
3976	그때 카메라에 들어있던 사진인데 (2)	목사골		2006-01-09	10782
3975	겨울 소쇄원 산책을 하며 (11)	목사골	-	2006-01-07	6215
3974	이런 꼴을 보셨나요? (10)	들꽃향기		2006-01-07	6098
3973	목욕탕에서.... (8)	늘푸른유성	-	2006-01-07	7423
3972	제가 요즘 사랑에? (5)	늘푸른유성	-	2006-01-07	6203
3971	비금의 태계(胎鷄)를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kahn	-	2006-01-06	6435
3970	시골살이 1년... 아는 얼굴들이 생기고.. (4)	하리	-	2006-01-06	6722
3969	징그럽지요? (9)	들꽃향기	-	2006-01-06	6749
3968	배우 안성기-이영애-이병헌, 한국시위대 선처 탄원서 전달키로 (1)	파르 티잔	-	2006-01-06	6366
3967	달마대사는 왜 그렇게 무섭고, 못생겼나요? (3)	으아리	-	2006-01-06	6387
3966	한국농민은 기타국민이다!!	오돌	-	2006-01-06	6313
3965	실미원님 조선일보에 왕따시만하게 나왔습니다!!! (6)	지리산숨결	-	2006-01-05	6612
3964	귀농....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9)	낙화유수	-	2006-01-05	6485
3963	그대가 도시에 살건 / 칼릴 지브란 (7)	지리산숨결	-	2006-01-05	15104
3962	님의 귀농길에... (2)	아하, 사랑법	-	2006-01-07	5948

글쓰기

-이전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