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솨합니다.
얼음물공주님이 가장 잘 끼리는 분 같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인디요

파르티잔에게 묻습니다.

요즘 좋은 소식 없능교^^  

손탈 사과먹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잘사는가... 손탈  

1.귤을 먹기 전에 껍질을 씻습니다.
2.귤 알맹이를 먹고 껍질은 채 보다 굵게 썰어 말립니다.
3.말린 귤껍질을 적당량 넣고 물을 넣어 끓입니다.
4.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십니다.
*말린 귤껍질을 종이봉투에 담아 두고 몇년씩 묵혀서 끓이면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기 사무실서도 귤차 맹글라다 실팼는딩~  

손탈이 소심해졌남??
벨걸 다 물어보네요. 그냥 입맛따라 끓여먹으면 되제...  

손탈님 방가버유 깨얼매나쏘다지남요...ㅎㅎ

귤껍데기만 끼리먼 맛이 덜허지요.
그기에 똘배가있으먼 여코,또 혜림농원의 무농약 발효차(싼거엽차도 억시로좋음)를 쪼감여코 푹 끼리서마시먼 직이지요.

물론 귤껍데기는 그늘에말리가꼬 기리야 찐해집니다.
그냥 귤껍데기만 해도 좋아요...ㅎ  

겨울에는 생각나는데로 퍼마시면 감기는 걱정끝입니용
제가 그러거든요  

오랜만 ^^

귤껍질 체반에 놓고 베란다 같은데서 말려서
걍 주전자에 넣고 끓여마시면 됨.

기호에따라 꿀 한두스푼 추가
또는 생강추가.

감기에 아주 좋징. ^^*  

손탈님 안녕하시지라~~
처음 인사올리는데요..
뭔 뜻이예요. 손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