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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1-13 08:32:17 \| 조회: 6322

별님에게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살려주세요.

하지만 자연을 닮은 자농님들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오리다....

으흐흐흐...

2006-01-13 08:32:17

게시물 댓글과 답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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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2006-01-21 08:38:38
별님 나이먹으면 줏가가 떨어져요.........주가가 좋을 때 얼른 님 잡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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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은어 2006-01-17 03:47:17
별!
당신 닮은 거사가 곧 오리니...
기다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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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06-01-13 19:29:28
향기님~~~

훤칠한 이마가 시원스럽게 잘 나오고,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별님의 인격이 제대로 나온 것 같아 좋아 보이기는 한데
쪼매 더 잘 나온 사진을 올려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별님!!! 그렇지 않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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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뜰 2006-01-13 17:03:01
이마가 시원스럽게 생겨서
마음도 넓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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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1-13 09:45:31
ㅎㅎㅎ 애쓰셨수~
그리고 이영국님 제 목소리 원래 은쟁반에 옥구슬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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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국 2006-01-13 09:29:59
짝짝짝 기대하겄습니다.
눈은 부리부리 한것이 괜찮은것 같습니덩...
그리고 별님 목소리 깔때는 다른사람인것 같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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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01-13 09:19:12
난 별님의 애인이 달님인줄 알았는디..

별님 ,별님,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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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1-13 08:33:24
오늘은 이렇게 양호한 사진을 올리지만요..
다음에 더 양호한 사진을 올릴 수도 있어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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