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딱 내 수준이군요. 별님...
우하하하~~  

정말 깜찍해요. 우째 이런 발상을...
빠싹빠싹 한것이~ 좋아요..요  

노래를 좋아하면 부침개도 그런걸로 부치는군요...

맛은 어떨런지  

저거 먼CD예요??

먹으면 바삭바삭 하겠다,

ㅎㅎㅎㅎㅎ  

ㅋㅋㅋ  

캬~~~~아 음악조~~타~~
이 부침개에는 막걸리랑 어울리나요
별님 오늘도 한잔 하시겠구믄요 하리씨랑ㅋㅋㅋㅋ  

귀가막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모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오랜만이네요 뜸하시니까 궁금하던데 자주 들려주세요
이곳은 날씨도 공기도 쫘악~ 깔렸습니다 ㅎㅎㅎ  

글쿠나 부침개
정구지와 풋고추로 만든 것
부추와 솔로 다듬은 것
이름은 생각나지 않은 주막에서
지금은 얼굴만 빼꼼 떠오르는 어떤 이와
부침개 젓가락으로 땡기던 것
지금은 시디속으로 들어가버렸나
그 시디도 잃어버리고 어디 있는 지 몰러
낭중에는 시디를 구워먹을라나
징그
문명도 징그
후라이판 없이 기름도 없이
부침개 구워먹으면 그맛
날도 흐리니 오날 간만에
부침개 생각에
오락가락타 왔다가 그냥  

부침개라고 해서 깜짝 놀랐슴돠. 거제도 그 부침개인 줄 알고...피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