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수천마리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차(茶)사랑 2006-01-23 09:21:53 \| 조회: 6137

95년 되새의 한무리가 지리산 쌍계사부근 대나무밭을 찾아왔었다.
그당시에는 수만마리가날아와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었다.
영화 태백산맥의 첫 장면의 새떼가 바로 여거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디 올해다시 수천마리의 새떼가 날아왔니다.
낮에는 멀리 먹이를 묵으로댕기고서 저녁시간쭘오후 5시가되면 모두모두모여서
하늘을날의며 한폭의 그림을 그리지요.

날의는 새의 향연을 보면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2006-01-23 09:21:53

게시물 댓글과 답글 8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영우 2006-01-25 11:26:10
저 지금 가서 보고 왔습죠~~~
정말 대단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차(茶)사랑 2006-01-24 22:28:46
첨부는 여전히 안되네요..
우리집으로 보로오세요...

www.혜림농원.com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1-24 13:46:45
새떼사진이 보고잡다! 올려주이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사랑이 2006-01-24 13:44:26
차사랑님 기회가 되시면 사진 함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우랑발이 2006-01-23 20:58:38
오라~~
수천마리 새~~~
음음음///
나도 보고잡아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6-01-23 17:27:56
차사랑님 이제 사진 올라 갑니다.
함 해 보시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호두나무 2006-01-23 09:26:59
새떼 보러 가야겠당. 기리니끼니 이따 5시 쯤 차사랑님 댁에 가면 볼 수 있다는 거지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차(茶)사랑 2006-01-23 09:26:31
사진방에 사진도 안올라가고 요글에 첨부도 안되네요..
누구엄쏘..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19104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0365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2977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7118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9342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53484
281	퀼트정모 안내 (3)	해변의길손	-	2006-02-02	5852
280	대보름이면 잊을 수 없다. (3)	강물처럼	-	2006-02-02	5820
279	고향생각 - Gheorghe Zamfir	노래하는별	-	2006-02-02	16744
278	되는 것, 안 되는 것. Don't (4)	노래하는별	-	2006-02-01	6055
277	나의 닉에 대한 소스는............... (3)	안소니	-	2006-01-31	6146
276	후원회비 송금상황 (1)	young kim	-	2006-01-31	5920
275	물기어린 유리창 밖 풍경 (2)	노래하는별	-	2006-01-31	6024
274	올 한해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요 (6)	사랑방 마을	-	2006-01-30	6139
273	설날, 뜻깊은 행복과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6-01-27	6702
272	금순이몰님 감동의 소비자 인사! (2)	지리산숨결	-	2006-01-27	7214
271	성재봉, 세상이 다 내것 같더이다!! (6)	새막골	-	2006-01-27	7265
270	제발, 제발 그 자리에-,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2)	노래하는별	-	2006-01-27	10318
269	만사 제쳐놓고 명절 때 고향에 다녀옵시다 (2)	오솔길	-	2006-01-26	6842
268	잔잔한 글입니다 (1)	노래하는별	-	2006-01-26	6455
267	2006년 임업인 오찬 격례행사. (2)	차(茶)사랑	-	2006-01-25	6517
266	[펌]'밥풀떼기'김정식을 자꾸 들추는 이유(오마이뉴스)	오솔길	-	2006-01-25	6330
265	엄마의 눈물 (1)	영우	-	2006-01-25	16007
264	결혼식 축가의 저주였는지. (1)	늘푸른유성	-	2006-01-25	6128
263	자닮커뮤니티 조정안입니다.	지리산숨결	-	2006-01-25	5539
262	자연넷, 기사 카테고리 변경 내용입니다.	지리산숨결	-	2006-01-25	5516

글쓰기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