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서 풀벌래님이 가장 해복한 분 같습니다.
생생히 자연의 숨결을 마주하시는,,,,,,,,

지금 강아지 무지 귀엽게 어그적 거리고 있네요.
근데 함께 난 놈이 크기가 배는 차이가 나니까 넘 웃겨요. ㅎㅎㅎ  

예쁘당~  

안녕들 하세요
강아지 잘 크고 있다니 한시름 놓습니다
아직 네마리가 남았는데..보면 볼수록 보내기가 싫어집니다
마당에만 갔다하면 제 발끝을 졸졸 따라다니니..
항상 행복합니다
누구 또 안계실까요?
뭔가 덤으로 주면 나타나실래나..
그래도 마냥 기다립니다
이뿐 강아지 꼭 데불고 가시옵소서..  

풀벌레님 댁에서 얻어온 내 강아지도 센타에 잘 크고 있지요.
별님 성은이 학교가면 잘 보살펴 주세요.^^*
풀벌레닙 이쁜 강아지 잘 클거에요.

근데 망울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금방 터질듯 하네요.  

강쥐들 이곳에 와서 성은이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있던 2마리와 새로온 2마리 그리고 지금
있던 한마리의 엄마개가 새끼를 낳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몇마리일까요??? 지금 센타는 개판으로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