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퀼트정모 2번째시간 안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해변의길손 2006-02-17 15:42:54 \| 조회: 5870

안녕하세요

두번째 퀼트모임 안내드립니다

이번에는 하트쿠션을 만들어 볼예정이예요

빨강색과 파랑색 셋트쿠션으로

집안에 두면 분위기가 화~악 살꺼예요

이번 작품은 아플리케와 바이어스치는방법

쿠션만드는 방법등을 배울수 있는 자리가 되기에

저번에 못참석하신 분들도 오셔서 바로 배우실수 있습니다

모두 손바느질로 이루어지는 시간들이라

작품을 당일에 완성할수는 없고 숙제를 내드릴꺼예요

날짜는 2월 25일 토요일

장소는 서울 명일동

쿠션 두개 만드는 재료비는 27,000원 정도..

시간은 오전중에 만나서 시작해요..

보리수님께서 정확한 시간은 리플달아주세요~~

퀼트에서 아플리케는 '꽃'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모든 세밀한 작품에 들어가는 기법이고

작고 귀여운 또는 곡선의 부드러움을 쉽게 표현할수 있는

기법입니다...

아래 작품들이 아플리케기법을 이용한 작품이예요~~

어때요.. 한번 도전해 보시것습니까~~~?

2006-02-17 15:42:54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무쟈키 2006-02-22 15:41:14
저도 배우고 싶은데...
서울이라니 너무 멀어요ㅠ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보리수 2006-02-20 17:34:39
저두 덕천강님 오시는 것 대 찬성!
헌데 넘 멀어서...
오실 수 있을실까~~~~~~~~~~
걱정이 됩니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해변의길손 2006-02-20 11:28:42
배꽃뜰님 꼬옥 오세요
풀벌레님.. 담에는 함께해요~~
향기님.. 저두 하동에서 하구시포요^^ 10명만 모으시면 출동하죠~~
덕천강님~~ 서울로 오시면 됩니다..
이번 수업부터 들으셔도 진도따라가는데 전혀 무리없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덕천강 2006-02-19 19:59:31
저두 배우고싶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6-02-19 09:58:10
꼭 날 잡으셔서 하동으로 함 납시죠.
보리수님도요....
하동에도 제법 모일꺼예요.
꽃 피는 봄이 오면....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배꽃뜰 2006-02-19 07:27:41
지난번 모임.
즐거운 경헙이었습니다.

24일까지 여행중이어서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
왠만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풀벌레 2006-02-17 19:32:26
맞습니다
넘 배우고 싶은딩..
아쉬움에 목놓아 울다가 잠들고 싶어요..
가시는분 잘 배워 오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6-02-17 19:31:44
오호호호.. 아기자기 하여라.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2-17 16:06:54
이쁘다 너무이쁘당~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하동과 서울이 옆동네면 좋겄다
서울을 이사 시켜라!!!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499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850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98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99798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2924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76632
4202	걱정말고 꿈을 잃지 마세요 ^^ (7)	노래하는별	-	2006-03-13	5957
4201	봄은 막 닥치는데... (10)	하얀민들레	-	2006-03-13	6224
4200	봄날 내리는 눈 (7)	목사골	-	2006-03-12	5818
4199	어쩌면 하리님이 좋아할 듯.. (6)	시냇물	-	2006-03-10	6066
4198	충남, 보령 팬션 운영하실분 구합니다. (1)	호크아이	-	2006-03-10	6883
4197	화개장터에서 제15회 삼신산 하동고로쇠약수제 (3)	오솔길	-	2006-03-10	6410
4196	남녁에는 벌써 봄이! 봄나물로 봄을 느끼세요 (1)	오솔길	-	2006-03-10	6408
4195	악양 대봉감 정보화마을 분격 운영 들어가	오솔길	-	2006-03-10	6025
4194	술에대한 별님의 생각^^ (6)	해변의길손	-	2006-03-10	6444
4193	행복을 찾는 하루 되세요 ^^ (2)	노래하는별	-	2006-03-10	5837
4192	봄은 봄인가 봅니더. (4)	소세마리		2006-03-09	6220
4191	악양면 방호정씨 2006 신지식 농업인 장(章) 수여[산중님 입니다.] (2)	오솔길	-	2006-03-09	6691
4190	한국의 스위스 대관령의 풍경 (9)	들꽃향기	-	2006-03-09	22006
4189	아침의 영혼들 ... (3)	노래하는별	-	2006-03-09	6226
4188	호두나무님 사과 드립니다. 제발...부디.. (5)	들꽃향기		2006-03-08	6675
4187	오동도, 향일암 구경하세요 (5)	으아리	-	2006-03-08	6687
4186	딱 걸렸쓰~~ (3)	들꽃향기	-	2006-03-08	18071
4185	중국구경 한번 해보세요~ ^^ (3)	노래하는별	-	2006-03-08	6282
4184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5)	늘푸른유성	-	2006-03-07	6529
4183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7)	노래하는별	-	2006-03-07	6984

글쓰기

-이전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