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향기님.별님.다들 잘 계시죠? 요즘은 봄 냄새가 솔솔 나는듯 합니다. 일요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은근히 긴장이 됩니다.
시냇물님 너누 오랫만이네요. 뭐가 그리도 바쁘세요. 저도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시냇물님은 너무 하는거 아닌감유? 자주 들러봐유.  

유성님 올만이죠?

항상 유성님의 이야기엔 우리네의 삶이 흠뻑 들어 있네요
가슴이 짠~~~하기도 하고..
항상 건강 하세요  

마음이 고우신가 보네요~
그분 건강이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네요
대단한 분이네요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아니 ... 그게 아니고 ... 어쨌던 가슴 아픈 이야기지요. 결론은 ㅠㅠ
늘푸른 유성님도 건강 단디 챙기시구요.

열심히 운동해야징...  

역시나 건강은 장담을 몬하는 것이구만요.

그나저나 얘를 딸하고 아들하고 둘을 낳아 큰집에...;
요즘도 그런곳이 다 있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