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성은이가 사탕을 긁어오더군요
페이스북 성은이가 사탕을 긁어오더군요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5779"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노래하는별 2006-03-15 10:00:50 \| 조회: 6315





어제 그러니까 3월 14일 화이트데이인지 뭔지 하는날



여기 둘째 성은이가 학교갔다오더니 사무실에 들어와서 가방을 여는데



책가방에 책은 없고 가방 한가득 사탕이더군요 



막대사탕을 100개 넘게 받았는데 다 나눠주고 반절정도 들고 왔다는데



자기가 인기가 워낙 많아서 남학생들 사이에 싸움까지 일어났다네요 ㅎㅎㅎ




style src=http://goddns317.com.ne.kr/SilverLakeGardenGayo/JangDek-YouILikeIYouLike.asf 

width=300 height=45 PlayCount="0" 

AutoStart="-1" hidden=true>

2006-03-15 10:00:50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하리 2006-03-15 12:10:02
흠.. 대단~

나는 자닮에서 2년동안 초콜렛 케잌에다가 초콜렛에다가
초콜렛 들어간 과자에다가 한 3만언치 넘게 뿌렸는데
돌아온건 어제 스카치캔디(개당 50원 미만?) 한개.

사탕을 안좋아하니 괜차나요 캬캬캬캬~

(웃는거나 우는거나;;)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3-15 13:29:17
나도 받았지!
성은이가 나눠준 사탕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20111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2371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048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76528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0123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57580
4370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일대기	지리산숨결	-	2006-04-05	7121
4369	한미 FTA 저지... 투쟁결의문 입니다.	강물처럼	-	2006-04-05	5958
4368	농지 ‘영양과잉’…하천·지하수 오염	지리산숨결	-	2006-04-05	6910
4367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6)	지리산숨결	-	2006-04-04	6878
4366	일리있는 사자성어	건조망	-	2006-04-04	5907
4365	꽃귀경 몬오신분들을 위허여... (7)	차(茶)사랑	-	2006-04-04	7053
4364	하리님이 시집가는 날~~~ (28)	들꽃향기	-	2006-04-04	7183
4363	중국 황산 전경입니다 (3)	건조망	-	2006-04-04	10756
4362	섬진강 벚꽃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5)	으아리	-	2006-04-04	6710
4361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별	-	2006-04-03	6734
4360	평화은어님이 제주에.... (3)	오렌지제주		2006-04-03	6971
4359	사군자의 향기	건조망	-	2006-04-02	20025
4358	[급] 대게 구해요 (3)	해거름에	-	2006-04-02	7136
4357	자연몰에서 오류메일이 자꾸 오네요 (3)	막강철다리	-	2006-04-01	6593
4356	국민을 졸로 봤나...	건조망		2006-04-01	18768
4355	직업별 거짓말 모음	건조망	-	2006-04-01	6215
4354	콩나물이 넘쳐넘쳐~ (3)	들꽃향기		2006-03-31	7275
4353	평화스롭게 느껴지는 오늘...(바램) (2)	들꽃향기	-	2006-03-31	22083
4352	아이들간식... 이런 방법도... (2)	사과향기	-	2006-03-30	6386
4351	봄눈의 속내 (2)	강물처럼	-	2006-03-30	6343

글쓰기

-이전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