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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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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2006-03-16 08:02:18 \| 조회: 6694

순천에는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촬영 셋트장이 있다.
50년대 아스라히 살아왔던 추억의 삶에 현장이 고스란히 설치되어 있어서 드라마
촬영 날이면 인기 텔런트와 촬영 모습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 들이
현장을 찿고있다.

우리는 여기에 착안 지역 농산물 홍보의 기회로 삼기 위하여 드라마 제목을 컨셉한
사랑과 야망의 쌀을 구상 관광객 들께 판매하고 있는대 인기가 보통이 아니다.
가장 밥맛좋은 무농약 재배쌀 1kg자리 2개와 주부들이 쓰시는 간편한 칼갈이 1개
그리고 냉장고 냄새 재거용 왕겨숫 1봉지 이렇게 해서 1만원에 판매를 하는데 선물용
으로는 그만 이라고 좋아들 하신다.

이제는 무작정 농사짓던 시대는 끝났다.시장 지향형 농업 경영을 실현 하는것이다.
우리 농업인의 역할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대까지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팔릴만한 고부가 가치 농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대까지 영역을 넓혀야 한다.

소비자와 함께 생각하고 소비자를 감동 시키는 농업 경영의 시대가 도래 한것같다.
절망에서 살아 남기 위한 변화와 경쟁력 이것이 지금 우리 농업에 희망을 불어 넣어줄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2006-03-16 08:02:18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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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6-03-16 09:26:27
포장도 그렇고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앞서가는 순천입니다욧~

(얼마전에 순천 갔었는데
드라마 촬영지 있는줄 알았음 보고 오는건데용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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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3-16 11:53:25
잘됐네요 ^^
이곳은 토지 촬영장이 있어서 광고효과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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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6-03-16 20:00:07
옳습니다.
소비자의 감성을 리드한다는 것,
농민의 감성이어서 오히려 더욱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풋풋한 마음으로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오히려 그 순순함이 마케팅이 되는,,,,

후투티님 건투를 빕니다.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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