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 결혼 축하해요. 처음생각데로 산중에 살게 되네요.
신랑이 변함없고 진솔하게 살아가게 생겼드군...
처음만난 인연 변함없이 끝까지 함께 하시길..
그리고 너무 깨볶는 냄새 나게 하지마 주변에 사람들 좀
생각 하고 ..ㅎㅎㅎ  

하리님 결혼 축하드림니더.
행복하이소...
처자가 부끄럽지도 안나보네
입좀 다무이소 ..
입너무 벌어지마 알죠 딸낳는거 .ㅎㅎ  

축하 드립니다.
선머슴아같은 하리님이 시집을 간다구요???
항상 새로운 일에 자신있게 도전하는 하리님이니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대합니다.
깨볶는 향이 양주까지 느낄 수 있게 부탁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은 항상 신선함과 행복함이 함께있다고 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충만한 생활이 되시기를.....
거듭 축하 드립니다.  

저 방글방글 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한걸 보면 무지무지 좋은가
보네요. 하리를 꺾은 남자가 궁금 하더이다.
그날 참석치 못할 아쉬움을 우짜까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고 싶은데...  

하리님 가슴을 누가 울렁이게 했을까요? 시집안간다고 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만 ....정말 축하해요. 제목을 보고 믿질 않았었습니다.아마 이 소식이 4월 1일에 올라왔다면 거짓말인줄 알았을겁니다.하리님 정말 축하하고요. 행복하시고 이쁜 애기 많이 낳으세요.다시 한번 축하축하........  

우찌 대구에서 결혼식을 한다요..반가워서 꼭 가고 싶은데 그날이 모사날이라 일가친척이 모두 문경에서 모이는데 ..이를 어쩐다요. . 모사를 가지 않을수도 없고 빨리 댕겨오면 결혼식에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많이 축하 해주어야 할텐데..  

아히고 감사합니다. ^---^*

으아리님 사진 잘 찍어주실거죵?
잘나온거 한두장 올릴께요.

(원판이 거시기한데 잘 나올지 모르겄지만 T-T)

문득 선영이가 몇달전에 했던 야그가 가심을 때리고 지나갑니다.

난 하리님은 시집 못갈줄 알았어..!

근디.. 나도 그랬단다 선영아 -.-;;;;;


심마니와 농사꾼의 하모니를 이룬 생활을 가끔 보여드리겠습니당~ ^^*  

화사한 봄날에..
결혼 축하 드립니다
서방님이 참 좋으시더군요
두분 행복하세요.  

하리님 ㅡㅡㅡ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멋진 낭군 어떤 분일까 많이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가 보고 싶은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