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 그래요 많이 부러워할께요
결혼축하드려요 이쁘게 사세요
행사때 가면 뵐께요^^  

무지 좋죠. 효효효~
사실은 도시에서 부러워 하는분들이 계실때 더 좋다고나 할까요;;

도시에서 가끔 교외로 나가서 자연과 가까이 하는생활도 좋지요. ^^
자닮에서 행사할때 종종 오셔서 시골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시구요~  

이곳 내려온지 3년째 접어드는데요
눈돌리는곳 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자연경관에
아주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나가 정말 아름다운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시골살아도 맴이 바쁘면
맨날 허당입니더 ㅠㅠ  

예 매일보는 산과 계곡이 볼때마다 새로우니 시골사는 사람 참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시골의 풍경은 정답기 그지없지요^^*

하지만,,,,,

님~!!!!

님도 대도시에 살면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서, 저처럼 농사한번 지어보시지 않으실렵니까???

저 멀리 수많은 아파트 촌을 보면서 농사짓는 맛도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