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돌아왔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숨결 2006-07-19 09:42:29 \| 조회: 6207





2주간 쉰목소리로 

여기저기를 돌아 이제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말장사 인생이 될까 두려워

하동 현장에 고착하여 일을 만드는데만 힘을 쏟으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 뒷심이 딸려

그 유혹을 버리지 못하는 겁니다. ㅠㅠ

하여간 2주간 솔찮게 벌었습니다. 



다시 여러분 앞에 섭니다. 

참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 우리들의 삶이 놓여있습니다.



힘내세요. 

날씨 매일 비오고 흐려 

축늘어져 게실것 같아 한번 신호를 울립니다.

2006-07-19 09:42:29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실미원 2006-07-19 19:42:09
수고하셨어요 숨결님...^^
솔찮게 많이 벌었남유....ㅠ ㅠ
ㅎㅎ 도빈맘 1시간20분 말장사하고 솔찮게 벌었는데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ㅎㅎ
하지마, 얼른 정신차렸지요
제 본업을 지켜야지요....
마마님 말씀대로
어려움은 나의 몫이고
나눔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숨결님 화이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경빈마마 2006-07-19 12:09:32
어려움은 나의 몫이고
나눔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홧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리 2006-07-19 10:10:57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933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197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803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15554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4985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89858
169	오랫만에 동창을 만나니..... (3)	늘푸른유성	-	2006-08-15	5917
168	이함초는 정확한가요? (2)	미성농장		2006-08-14	6400
167	휴가 다녀오신 분들 그 기분 다섯 글자로.. (6)	경빈마마	-	2006-08-14	6171
166	토종오이가...^^ (3)	으아리	-	2006-08-14	7003
165	함초 (4)	미성농장		2006-08-13	5818
164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 천일사초	오솔길	-	2006-08-13	11712
163	돼지괴기와 녹차막걸리가 준비되었심니다. (2)	차(茶)사랑	-	2006-08-13	6586
162	임산부는 절대사절...	건조망	-	2006-08-12	6414
161	오늘 계획 다 섯 글자로... (11)	경빈마마	-	2006-08-12	6687
160	공주병 말기 (~~에게 바칩니다) (4)	들꽃향기	-	2006-08-11	6406
159	알고 싶은 나무 (2)	미성농장		2006-08-11	6447
158	하늘에 그린 그림 (5)	경빈마마	-	2006-08-11	6204
157	컴 살아나다. (3)	늘푸른유성	-	2006-08-10	6260
156	돼지도 일광욕을 즐기는 시대 (3)	들꽃향기		2006-08-10	5913
155	숨결님 (1)	동강	-	2006-08-10	5326
154	숨결님.. (6)	경빈마마	-	2006-08-10	5974
153	과수원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 했어요 (5)	목사골	-	2006-08-09	6537
152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2 탄 (5)	오솔길	-	2006-08-09	6505
151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노래하는별	-	2006-08-09	7918
150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실미원입니다. (7)	도빈맘	-	2006-08-08	6189

글쓰기

-이전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