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물오른 아가씬디........
ㅋㅋㅋㅋㅋㅋㅋ
펑퍼짐한 건 아줌마인 내가 할 테니
별님은 예쁜 건만 하소~~~  

평퍼집한것이 시집 갈때가 되긴 된것 같습니다.
맛 있게 부쳐서 파주로도 한장 던져 주십시요.  

1박2일 위탁교육에 오신 님들을 위해서 부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부쳐서 드렸습니다.
100명분이죠!!!  

누구를 위해 부침개를 부치나요????
혼자 먹기는 양이 많은 듯 한데...ㅎㅎㅎㅎ  

저도 어제 애들하고 부침을 부쳐먹었습니다.미나리는 밭에서 뜯고 깻잎은 돌깨잎 뜯고 양파랑 계란 그리고 대파....
밀가루는 예전에 산 우리밀을 넣고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속도 엄청 편했구요. 별님 향기님 한테 뭐라 하지마세요.진지하게 부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요.  

와
맛있겠다...ㅎㅎ  

%^&^)&*&*%$&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