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암을 다스리는 방법
페이스북 암을 다스리는 방법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6692"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늘푸른유성 2006-10-12 13:53:51 \| 조회: 6188

암을 다스리는 건강법

먼저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각각 0.6리터 이상씩을 복용한다
이것은 결코 많은 양이 아니다
여기에 항암제 의 일종인 마루야먀 백신이나 하루미 백신을 병용할것을 권한다
특히 통증이 있을때는 마루야마 백신이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그리고 암을 치료할때는 칼슘과 지방을 절대로 섭취하여서는 안된다

이건강 법은 암뿐아니라 뇌종양.뇌연화. 뇌혈전 .고혈압.간장.양성종양(폴립)
위.십이지장. 심장병 .내장 질환에 모두 해당되며 백내장 무릎관절염.그밖의 각종질병에 적용된다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복용한지10일쯤 되면 눈이 아프거나 흐린증상이 나타나지만 며칠만 지나면 그같은 증상은 사라진다
야채스프를 복용한지 20일쯤 지나면눈이 잘보이게 되고 안경을 썻던 사람도 안경을 안써도 될것이다

또한 야채스프를 4개월이상 복용한사람은 대부분 실제 나이보다 20세는 더 젊어보인다
74세인 여성이 야채스프를 복용하자폐경이후에 다시 생리가 시작 되였고
그흐로도 규칙적으로 생리를 한사례도 있다

현미차 만드는법

1.현미한홉(약180cc)
2.물8홉(1440cc)

만드는법

1.현미가 진한갈색이 될때까지 기름이 묻지 않은 후라니 팬에 볶는다
2.그와 동시에 다른 불위에 냄비를 얹고 물 8홉을 끓여서 끓으면
볶은 현미를 넣고 뚜껑을 닫고 불을 꺼버린다
3.5분간 그대로 둔다
4.현미를 채에 거른후 그물을 마시는것이다
5.재탕을 하여 같이 섞어서 사용하여도 된다

재탕은

1.다시 8홉의 물을 끓여서
2.걸러낸 찌꺼기 현미를 넣고 5분간 약한불로 끓인다음 불을 끄고
3.현미를 채로 걸러서 물을 따라서 마신다
4.첫번째 만든 물과 같이 섞어서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주의점

1.증상에 따라서 마시는 양을 조절한다
2.현미차는 다른 첨가물(설탕등등) 을 일체 넣지말것
3.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같이 복용하지 말것
4.필히15분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할것

이상 소변용법이 어려운 분은 이방법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필히 주의 점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 되여버립니다

2006-10-12 13:53:51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숨결 2006-10-13 22:40:14
rock님!
여기서.....

아... 토종 넘 힘드네요.
님께서 안나타 나시니 더욱 그렇구요.
올해 토종콩 심어 제대로 수확을 했는데
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왜냐면 올리는 사람은 없고
받고자 하는 사람만 모여요. 캬~~~~~~~~

도와주세요.
제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rock 2006-10-13 21:38:15
한동안 뜸하시길래 무슨일이 있었나 궁금해 하고 있던차에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기 반갑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20154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283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086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77340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02515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58187
32	새로운 나눔의 장이~~~	사랑방 마을		2006-10-28	5901
31	한농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	도빈맘	-	2006-10-27	5721
30	대한민국농업박람회 명품, 명소에서 감탄사 연발 ! (3)	오솔길	-	2006-10-27	6423
29	비워야 채워지는삶..? (2)	꽃마리	-	2006-10-27	6487
28	가을이 여물어가요~ (1)	경빈마마	-	2006-10-27	6019
27	이 야생초 이름 아시는 분 계시나요..? (5)	하리		2006-10-26	7375
26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	꽃마리	-	2006-10-26	6447
25	칠연폭포 (3)	꽃마리	-	2006-10-25	6680
24	섬진강이 파괴되고있다.. (2)	차(茶)사랑		2006-10-24	6443
23	억새가 있는 풍경 (1)	으아리	-	2006-10-24	6705
22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꽃마리	-	2006-10-24	6662
21	다시 전국으로 출발합니다.. (6)	숨결	-	2006-10-23	6620
20	메기의 추억 (2)	꽃마리	-	2006-10-20	8313
19	중국 차 기행문.. (7)	차(茶)사랑		2006-10-19	7221
18	안녕하세요.채소를 키우려는 육묘장입니다	이바지	-	2006-10-19	6033
17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3)	늘푸른유성	-	2006-10-19	6447
16	평안이 느껴지는 창가 (1)	꽃마리	-	2006-10-19	9150
15	사랑은 사랑을 전파합니다. (5)	도빈맘	-	2006-10-18	6353
14	설악산단풍 (2)	꽃마리	-	2006-10-17	6372
13	괴로운 딸국질이 나올때. (4)	늘푸른유성	-	2006-10-17	6333

글쓰기

-이전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