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딸기 구경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으아리 2006-11-28 18:05:29 \| 조회: 6407



경남 고성의 이선갑님 

딸기농장에 들렸다

하우스 안에서 곱게 자라고 있는 

딸기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2006-11-28 18:05:29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숨결 2006-11-30 11:16:14
부부가 매일 마주보고 일을 하셔서 그런지 님들 얼굴을 보면 참 많이 닮았습니다.
사랑을 듬북주면서 키운 딸기 참 이쁘고 이쁜만큼 맛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마아가렛 2006-11-30 10:18:13
꿈을 꿨어요. 이 이쁜 딸기를 이쁘게 우아하게 먹는 꿈을요.
어찌나 이쁘게 먹었는지...
지금도 배가 불러요...

어쩜 이렇게 색상이 곱디 고울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꽃마리 2006-11-30 09:27:34
둘 먹다. 하나죽어도 몰라요.
정말! 딸기맛!!
끝내준단께요...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6-11-30 09:14:02
으메 이뻐요!! 겁나게 맛도 좋고...
하리님 아기에게 한번 먹여보면 어떨랑가~~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경빈마마 2006-11-30 05:23:18
아...이뻐요!!!
누굴 닮았을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내평 2006-11-29 09:48:32
으~ 진짜 맛있겠다. 으아리님 사진도 너무 맛이 있습니당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6-11-28 20:56:31
우아~ 딸기가 모니터에서 튀어나올것 같아요우~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기운쎈 아줌 2006-11-28 19:41:55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요. 어서 주문 해야지
뱃속에 솔봉이가 어제부터 딸기 먹고 싶다고 난리데 사진 보니.... 으짜꼬? 어서어서 주문 해야지.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불량감자 2006-11-28 19:24:41
고놈들 맛있겠다(먹고싶어라)....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500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8510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985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9982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2928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76655
172	촌 아줌마의 외출 (2)	배꽃뜰	-	2006-12-28	6668
171	자닮, 김장합니다 (6)	으아리	-	2006-12-28	6286
170	장작나무 (9)	경빈마마	-	2006-12-26	5981
169	당신의 말 한마디가 (2)	꽃마리	-	2006-12-26	6375
168	언제나 시작하는 사람......그 옆에서...... (2)	배꽃뜰	-	2006-12-25	6820
167	참새 방앗간 (6)	미루사과	-	2006-12-25	6168
166	드디어 준공 합니다 (10)	미소애플		2006-12-24	6552
165	2006년 마지막 품앗이 합니다. (2)	오솔길	-	2006-12-23	6284
164	화장을 고치고.. (16)	숨결	-	2006-12-22	7350
163	눈물...... (4)	꽃마리	-	2006-12-22	6962
162	나의 근황과 초대장 (수정) (2)	평화은어		2006-12-21	6542
161	2006년 무농약 대 토론회가 성황리에... (21)	숨결	-	2006-12-21	7260
160	한분 한분의 정성으로 (1)	숨결	-	2006-12-22	6856
159	오늘은 하동으로 가야했는데..... (2)	농사꾼		2006-12-20	6619
158	개심사눈꽃 (1)	꽃마리	-	2006-12-20	7385
157	[사진] 주인을 찾아주세요. (4)	사진속		2006-12-19	7651
156	늙은이의 바램 (퍼온 글) (1)	기운쎈 아줌	-	2006-12-19	7014
155	내등의짐 (1)	꽃마리	-	2006-12-19	6122
154	누이여, 12월이 저문다. (3)	미루사과	-	2006-12-18	6459
153	악양에도 제법 눈이 내렸습니다 (3)	으아리	-	2006-12-18	6119

글쓰기

-이전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