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빈네 마당에서 바라본 무의도 앞바다의 일출입니다.
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더욱더 실미원 지켜봐주시고 사랑 주시면,
이 땅의 참다운 농사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실미원 더욱 새롭게 나는 온 세상
부럼을 사는 모습으로 많은 발전 이루기를
기원 드립니다.
황금복돼지 꿈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지용이도 도빈이도 후계자의 길을 착실히
잘 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처럼 늘 건강 하세요.  

도빈맘님 실미원 가족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안녕하세요?
해남의 백년지기 입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이루어놓은 많은 일들 거두어들이는 해가 되십요 시간내셔서 남쪽 여행도 하시고요  

행복하고 건강하시구요.
목사골님, 참다래님, 백련지기님 모두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