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었는데 아직도 허우적 거리고 있는 향기입니다.

올한해 마마님 부~~~자 되세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어떠한 일도 긍정적으로 만드시는 그 모습 존경습럽습니다.

삭제는 하시 마시구요.
품절로 해 놓으시면 되요.
일단 다 품절로 해 놓았구요.
상품등록 하신것은 승인을 해 놓았습니다.

뒤에서 말없이 후원해 주심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길벗사랑방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컴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왜냐구요?
아시잖아요...에고..

하지만 어제 한 회원님으로부터의 전화를 받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 있구나 였지요.ㅎㅎㅎ
늘 희망을 먹고 살긴 하지만서도요...

올해 몰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