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 정신없이 바쁜 세월 보내고 있네요.
원없이 싱글의 행복을 누렸으니
주부로서의 경험도 괜찮을 것 같으네요.

황금 돼지의 해.
예쁜 아기 엄마의 꿈도 이루시길 ㅡㅡㅡㅡㅡㅡ  

발넓은 사람과 사시는 행복의 겨운 소리지요. 별님!!
별님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 죽으려는 신랑...별님은 디 늦게 복덩이 만난겨...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꽃마리님도 금순이님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별님 오랜만이예요.
결혼하고 그뒤가 힘들지요.
거기다 집들이까지 하지만
치러야하는 과정이니
즐겁게 하기고
올해는 예쁜 아기도 가지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별님!
행복하시내여.~~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아이 쑥쑥 잘 낳으시고 건강하셔..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