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산내음님 결혼식 그리고 공짜 옵션 ㅋㅋ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숨결 2007-01-29 17:30:19 \| 조회: 6847





어제 산내음 형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했구요. 결혼축하해 주면서 덩달이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덕천강님과 참다래님은 슬쩍 꽃마차에 올라타 옛기분을 내기도

했구요. 목사골님은 먼거리에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산내음님 결혼에 친인척들이 엄청 많이 왔구요. 특히 친구들이 수십명왔는데

참 늦은 결혼을 실감할 정도로 다를 중후한 중년이더라구요. 

친구로 북적였던 산내음님! 역쉬 멋쟁이네요. 



신부님 역쉬 미인이시고 성격도 호통하고 살림꾼이고 좋습니다. 



산내음님 정말 행복하게 사이소. 

















































I Know - Tom Jones

2007-01-29 17:30:19

게시물 댓글과 답글 7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덕천강 2007-02-01 21:26:42
숨결님 정말 고마워요.
지금 한다면 떨림없이 잘할수 있을 것같은데
그때는 뭐가 그렇게 정신없고 떨리던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배꽃뜰 2007-01-30 14:00:50
산내음님, 늦은 행복 곱게 가꾸어 가시길...
신부님이 무척 아름다우십니다.

참다래님께서도 꽃마차 타셨으니
다시 한번 신혼으로 돌아가시겠네요.
행복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꽃마리 2007-01-30 09:55:04
결혼식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
신부님 넘 예삐시내여
그래서 그때 안절 부절 못하셨구만여...~~
암튼!!
행복하서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7-01-30 09:25:39
정말 잔치 분위기네요 ^^
산내음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사진속 2007-01-30 08:51:13
산내음님!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참다래 2007-01-30 05:14:31
ㅎㅎㅎ 결혼식에 가서 기분 마니 냈심니더.
늦은 만큼 마니 마니 행복할낍니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후투티 2007-01-29 21:59:56
아...산내음님 축하드립니다....
늦으신 만큼 엄청 행복 하십시요.
그런대 남의 결혼식에 가서 기분 내신분들....부럽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117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13334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4830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6976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6)	운영자		2021-09-25	1534340
5389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건지... (1)	숨결	-	2007-02-07	6499
5388	슬픔의 무게 /이정하	꽃마리	-	2007-02-07	6294
5387	요즘 바보시리즈가 유행이라는데요~ (3)	노래하는별	-	2007-02-07	6484
5386	이머꼬... (7)	차(茶)사랑		2007-02-06	6120
5385	자연 농업의 위대한 힘......!!! (4)	행복배	-	2007-02-06	6193
5384	날씨가 날씨가... (3)	노래하는별	-	2007-02-06	6197
5383	제형이와 형빈이가 개학을 했어요. (4)	경빈마마	-	2007-02-06	6821
5382	이대로 하면 정말??? (3)	들꽃향기	-	2007-02-05	6690
5381	바닷가에서.... (4)	금순이 자연농원		2007-02-05	6195
5380	입춘 전날 푸른 하늘을.. (12)	숨결	-	2007-02-05	7106
5379	15년 엔진톱을 써보았지만 요런일은 첨이네요. (4)	차(茶)사랑		2007-02-04	6785
5378	입춘대길(立春大吉) (5)	배꽃뜰	-	2007-02-04	8012
5377	술 생각 간절한 밤. (8)	미루사과		2007-02-02	6468
5376	이거요~ (3)	들꽃향기		2007-02-02	6982
5375	한번 들어가 보셔요. 꼭~ (3)	숨결	-	2007-02-02	7377
5374	전라도의 아름다운 지역의 사진 (2)	꽃마리	-	2007-02-02	8698
5373	어제밤 tv를 봤는데요. (5)	금순이 자연농원		2007-02-02	6424
5372	미녀는 괴로워 (8)	들꽃향기	-	2007-02-02	6739
5371	눈오는날 하루를 보내며 (6)	목사골	-	2007-02-01	6311
5370	늦은 아침의 낙서 (4)	배꽃뜰	-	2007-02-01	10036

글쓰기

-이전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