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한번 꼭 가고 싶은데 언제쯤 갈까요!!
숨결은 아침부터 산에 가자고 난리고...
저는 차 타고 떠나고 싶고!  

질경이님.
여전히 씩씩해 보이십니다.

두분 다정하게 여행도 다니시고,

한 겨울 식물원이 새롭습니다.  

꼴마리님!
향기님!
별님!
우리 이쁜님들 건강히 잘 계신가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낼이라도 하루쯤 날 잡아서
숨결이랑 향기네 식구들 해남 땅끝마을로 땅끝전망대로
완도로 한바퀴 다녀 오세요.
오는길 강진 칠량 고려청자 도요지에도 댕겨 보고요.  

그러게요 목사골님
어느덧 어~~ 하다보니 2월이 되었네요 ^^
항상 건상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모님 모습이 좋아 보이시네요  

사모님과 여행..
넘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식물원에도 가고 싶고...  

목사골님! 안녕하세요.
구경 잘 했구요..
사모님이랑 행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