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행사로 또 바쁜 때가 되었습니다. 


농사를 잘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케팅과 판매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현실 입니다.

농사꾼도 만능 엔터테이먼트가 되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아직 무농약, 유기농이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은 현실에

환경 살리기 전도사 역활까지 해야  합니다.

 


유기농매장의 상무 왈,

무농약, 유기농에 대한 홍보를 이렇게 하다보니

만약에 교회 홍보 이렇게 했으면 

교회를 몇개 세웠을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서

맞장구 치며 웃었습니다. 


무농약, 유기농이 자기의 신앙이라는 그 분의

신앙이 널리 번지기를 바랍니다.

 


ㅡ 배꽃뜰이야기 ㅡ






무농약행복배      7.5 kg   35000  원
무농약행복배      15  kg   70000  원
무농약행복배(특)  7.5 kg   40000  원
무농약행복배(특)  15  kg   8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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