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알타리무 꽃을 보셨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오솔길 2007-04-18 23:35:09 \| 조회: 6850

알타리무 꽃을 보셨나요

작년에 심어서 수확하고 난 나머지를 내버려 두었더랬슴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 글쎄!

그놈이 추운 한겨울 잘 견디고 나더니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웠네요.

꽃이 정말 앙증맞게 이쁘네요.

2007-04-18 23:35:09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시냇물 2007-04-19 23:37:04
그냥 지나쳐 보던 것도
이렇게 단장하니 참 예뻐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으아리 2007-04-19 14:12:35
예쁜 걸 또 이렇게 보니 더 예쁩니다.
겨우내 먹으려고 가져다 묻어둔 곳에서도 이렇게 꽃이 피었더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7-04-19 10:11:29
잘 보았습니다.
오솔길님 편안하시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7-04-19 09:07:59
오호~ 피는꽃마다 아름답다더니
그렇게 흔히 먹던 알타리무도 꽃이 피니 이쁘네요 ^^
잘 지내시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19095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027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29770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7109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69330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53428
97	우울증 극복기- 첫번째 이야기 (6)	기운쎈 아줌	-	2007-06-06	6856
96	우울증 극복기- 첫번째 이야기 (1)	기운쎈 아줌	-	2007-06-06	8044
95	흔적 (1)	꽃마리	-	2007-06-06	6060
94	이제 본격 농업현장 라이브가 시작됩니다. (2)	숨결	-	2007-06-05	6892
93	여인의 표정을 ... (3)	들꽃향기	-	2007-06-05	6967
92	손 모내기 행사에 다녀왔어요 (2)	노래하는별	-	2007-06-04	6981
91	아버지 키워줘서 고마워요.. (3)	하리	-	2007-06-02	6776
90	장미... (1)	꽃마리	-	2007-06-02	8963
89	초록빛 가족 (3)	배꽃뜰	-	2007-06-02	7275
88	지네잡은 하리처럼 행복하세요. ^^* (3)	하리	-	2007-06-01	7766
87	부부사랑.... (1)	꽃마리	-	2007-06-01	7180
86	제충국 이미지와 자료 (8)	으아리	-	2007-06-01	8960
85	보리똥이 익어가네요... (2)	차(茶)사랑		2007-05-31	7354
84	아흔을 훌쩍 넘기신 할머니께서 지금도... (1)	하늘지기		2007-05-31	6925
83	화장지를 써야 하나 그냥 손과 물로 싹~~~ (4)	들꽃향기	-	2007-05-31	7034
82	구석기	꽃마리	-	2007-05-31	7224
81	꽃뱀 + 능사 (6)	배꽃뜰	-	2007-05-31	7466
80	가요 경음악모음 (1)	꽃마리	-	2007-05-30	7159
79	오랫만에 왔습니다. (5)	도빈맘	-	2007-05-30	6393
78	너무이쁜 룬데리외.....	꽃마리	-	2007-05-28	6331

글쓰기

-이전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