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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을 선사합니다 ^^
노래하는별 2007-05-01 09:25:12 | 조회: 8591











영국영화Melody(1971) 삽입곡. Bee Gees 음악.


아래는 사라 브라이트만 공연.












First Of May를 다른가수 버젼, 피아노, 팬파이프 연주로 들어봅니다

First Of May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go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은 달아났지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Sarah Brightman / Popera


Bee Gees


Fujita Emi / Jazz


Jose Feliciano


Jorge Rico / Panpipe


남택상 / Piano



















2007-05-01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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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목사골 2007-05-01 09:29:48

    오월 첫날 흐리고 가끔씩 비가 내리고
    안개처럼 구름이 무겁게 산을 감아 덮고 있네요.
    오월은 별님!
    더욱 이쁜 색시로 화사하게 행복 하시어요.
     

    • 꽃마리 2007-05-01 09:52:34

      언제나 행복한 오월이 되세요..~~  

      • 행복배 2007-05-01 10:04:44

        계절의 여왕인 오월이 시작되었군요...
        별님도 오월의 주인공이 되시길......
         

        • 노래하는별 2007-05-01 10:56:42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화사한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들께서도 좋은 날들 되세요!!
           

          • 검지 2007-05-01 13:39:07

            정말 오월이 왔네요
            계절의 여왕, 충분히 그럴겁니다.
            꽃들이 줄 서 있고요
            딸기밭 놀러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노지 딸기밭이 거의 사라졌겠지요
            자연으로 나들이 나가는 즐거움이 하나 사라졌습니다.
             

            • 보리수 2007-05-01 13:39:36

              창 너머로 보이는 햇빛이 반짝반짝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답게요...

              모두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금진이장 2007-05-01 22:11:15

                별님 잘 계시요? 낭군님도요?
                올만이네요.
                5월이네요. 가정의 달이라 하지요. 언제나 행복한 별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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