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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바쁘다는 핑계로....
오렌지제주 2007-05-02 06:50:37 | 조회: 7839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버리는지 해야 할 일은 많고 올해도 벌써 오월 거진 반 정도 가버렸네요.
매일 들어와 보면서도 눈팅만하고.....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서귀포는 감귤꽃이 꽃망울을 이제 곧 터트릴려고 하고 하우스에서 청견은 꽃이 벌써 만개하여 달콤한 향기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FTA에 대비하여 친환경인증을 받은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나름대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가지만 농업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자연몰이 링크가 되지 않는 바람에 들어 왔는데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05-02 0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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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들꽃향기 2007-05-09 18:50:51

    와 행복배님도 오랫만이당...잘 지내시죠?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좀 한가해 지면 얼굴 한번 짝!!!
     

    • 행복배 2007-05-05 23:11:48

      오렌지제주님!
      바쁘셔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여유로운 분.
      형님의 그 웃음이 좋아요.
       

      • 들꽃향기 2007-05-02 20:08:02

        오렌지제주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많이 바쁘시죠?

        올해 청견 정말 맛있어요. 갈수록 더 좋은 품질의 쳥견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옆집아줌마 2007-05-02 10:18:50

          오렌지제주님 안녕하세요.
          청견 하우스가 눈에 선해요.꽃이 만개하여 너무 예쁘지요
          친환경하시느라 애쓰시는오렌지제주님 힘내세요..
          오렌지제주님 뒤엔 든든한 많은사람들이 있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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