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보리똥이 익어가네요...
차(茶)사랑 2007-05-31 23:59:36 | 조회: 8291
요새 한참 더버지고있는날씨에
울집이 엄청시리 마니달린 보리똥이 익어갑니다.

올해는 더 마니 열어서 가쟁이가 뿔라질라고 헙니다.
요거 익어먼 따야헐낀디 새가다따갈랑가 모리것네요...
2007-05-31 23:59: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7-06-01 10:38:19

    차사랑님네 보리똥 사진으론 두번째 보는것 같네요. ^^
    첫번째는 자닮 사무실에서였는데..

    혜림농원 고객들이 찾는 농산물도 엄청시리 많이 달리길 바랍니다욥~!!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꽃마리 2007-06-01 09:09:38

      차사랑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시죠...^^*
      6월입니다..활기찬 6월되시길...~~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24-10-21 46453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1385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75948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7281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951042
      139 전신을 이쁘게 해주는 요가 (1)
      꽃마리
      		 - 2007-11-21 7340
      138 약초 종자 나눔합니다......^^* (5)
      동천
      		 - 2007-11-20 8485
      137 지리산 편지 - 11월셋째주;청렴하기가... (1)
      으아리
      		 - 2007-11-19 7929
      136 이 맛을 알까~~ (4)
      들꽃향기
      		 - 2007-11-19 7325
      135 달마산 등반을 하고 (2)
      목사골
      		 - 2007-11-18 7854
      134 달마산 미황사에서 (4)
      목사골
      		 - 2007-11-18 7377
      133 나를 김치라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3)
      들꽃향기
      		 - 2007-11-18 7350
      132 베푸는 사랑
      꽃마리
      		 - 2007-11-16 7904
      131 텃밭에서 거둔것들 (6)
      목사골
      		 - 2007-11-15 8037
      130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7211
      129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8323
      128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739
      127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624
      126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7431
      125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918
      124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873
      123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7004
      122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7073
      121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7205
      120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7134
      		글쓰기
      -이전8318328338348358368378388398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