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정말 덥네요.
머리카락을 길러서 일할 때 묶으면 덜 더울까하고 조금
기르다가
털모자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자르고 말았습니다.
class=d_12_6D6765>하루종일
열에 들떠서 있어서인지 저녁나절이 되어도
몸의 열기가 빨리 식지를 않고 목덜미가
후끈거립니다.
배 적과 작업으로
size=3>하루종일 배나무속에서 살다보면
가지가지 곤충들이 이런저런 모습으로
행복배 가족으로
옹기종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만큼 생김새도 여리고 색깔도 이쁜 풀잠자리
입니다.
무농약 몇년에 요즈음 자주 만나는 식구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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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여리디 여린
모습의 풀잠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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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잠자리 알이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가는줄에 살랑거리며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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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유난히 풀잠자리알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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