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헠, 헠... 이제 준비완료!!
숨결 2007-07-05 14:36:45 | 조회: 8237

단단히 맘먹고
준비했습니다.

오시는 여러분들께 희망이 다시 샘솟는
귀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0페이지 컬러 바인더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구요.
만들고 보니 이 교재 한권당 실비만 1만원이상이 들어가네요.

바인더 교재로 한거는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으로 채워갈 생각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좋은 내용을 추가할 생각에
그렇게 했습니다.

천연농약 전문강좌를 받고
후원자이신 경우에는 분기별로

새로운 천연농약 바인더 자료집과
자닮 베스트 동영상 DVD 를 보내드릴겁니다.

그래서 후원자 관리 잘한다는 소리, 이젠 들어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전에 지은 죄과(자연농업지 떼어먹은것)도
몰아서 구독기간이 남은 분께도
같은 자료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제...
처음, '자연을 닮은 사람들'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합니다.

거기에 있어 여러분께
늘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자닮'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고 매주 금요일에 문을 두드려주세요.
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메뉴에는 항상 안주거리, 술 놓겠습니다.
함께 한 잔 기울이며 별을 헤아려 보죠.^^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진정....


src=http://hunii70.com.ne.kr/sound/p%2023.mp3 type=audio/mpeg
enablecontextmenu="false" showstatusbar="true" volume="0" LOOP="-1">
윤동주 서시/ 조영남
2007-07-05 14:36:4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꽃마리 2007-07-09 11:32:04

    모든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회원님들이 계시기때문에 돌풍과 폭풍후가 몰아쳐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나무지기 2007-07-08 00:56:47

      쉽지 않은 일일텐데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애쓰신 만큼 좋은 성과 있으리라 믿슙니다. 나도 틈을 내어 함 가볼께요. 아자~  

      • 여디디야 2007-07-07 22:26:56

        숨결님! 감사를 드립니다.
        농사를 지어면서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망망대해를 만나 해매고 있을 때 자연농업은 등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행로를 잡아 목적지 ,목표를 향해 가고자하나 순풍만 부는 것이 아니고 돌풍과 폭풍후가 몰아치는 힘든 기후를 만나 당황하고 있을 때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만들어 해쳐나갈 길과 방법을 가르쳐 주니 그저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먼저 글로서 안사합니다. 나의 나라, 한국에 자연농업으로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하나의 획을 끗는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의 과원을 시험포장으로 사용하시면 합니다. 이것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기도로 시작한 하루하루가 되실 빌며 100배의 수확을 거두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화 2007-07-06 02:57:04

          악양으로 떠날려고 생각하니...
          어린시절 소풍가기 전날 밤과 똑 같네요
          빨리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2시까지 자동차 세차하고 잠이 안오네요.......
          어느분이 6시에 저좀 깨어 주세요~~~~`
          0116750198 ㅋㅋㅋㅋㅋ
           

          • 산야로 2007-07-05 20:34:32

            몸도 많이 피곤해서 쉬기겸해서 가려 했는데 동참할 초행자들이 다음주에 가자 하네요, 이화님 가까이 살면서 얼굴 보기 힘드네요 ,정읍애서 한번 뭉쳐요...
            배꽃들님 사랑방 마을님 불량감자 얼굴 보는건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네요
            좋은님들 너무 무리 마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불량감자 2007-07-05 19:18:48

              (기대가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는 시도가 되길 기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숨결 2007-07-05 18:46:11

                넵,
                언제고 그 자리에 붙박이로 있기로 했습니다.

                이 바닥에 고인돌로 남을 때까지^^
                 

                • 사랑방 마을 2007-07-05 18:44:53

                  숨결님 안녕하세여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나 고생하셨구여

                  연중 금요일마다 예정이신지여~~
                   

                  • 숨결 2007-07-05 15:29:31

                    떡드릴께요.

                    삭은 알타리 무김치가 아주 맛있어요^^
                     

                    • 배꽃뜰 2007-07-05 15:15:00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좋으네요.

                      그런데......
                      저는 술 안 먹는데......
                      다른 것은 없는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429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38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5943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278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0987
                      219 의성 밤 날씨 뚜~~ㄱ (3) - 2008-01-03 7215
                      218 늦은 새해 인사 (3) - 2008-01-03 6992
                      217 천연농약강좌참석 (2) - 2008-01-02 6656
                      216 새해 인사 (2) - 2008-01-02 7030
                      215 꽃병으로 쓰기는 아까운것 같고. (6) 2008-01-02 7711
                      214 눈 피해들 없으세요...? (5) - 2008-01-01 6767
                      2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8-01-01 7102
                      212 2008년 햇살을 바라보며... (3) - 2007-12-31 7288
                      211 눈오는날은 한폭의 동양화 입니다. (4) - 2007-12-31 7985
                      210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08년에는.. (4) - 2007-12-31 7312
                      209 밥은 다 펐냐...?? - 2007-12-31 6818
                      208 새희망으로 다가오는 새해 (1) - 2007-12-31 8120
                      207 순백의 땅에 설상화가 피었습니다. (4) - 2007-12-31 7578
                      206 눈이 엄청 쏟아 지 네요 (4) 2007-12-30 7307
                      205 눈이 내리네! (1) - 2007-12-30 6957
                      204 화 다스리기 - 2007-12-29 6434
                      203 부지런 해지는 약 없나요..? ㅎㅎㅎ (2) - 2007-12-28 7163
                      202 해남 달마산.. 그리고 보길도-2편 (3) - 2007-12-26 7048
                      201 해남 달마산.. 그리고 보길도-1편 (2) - 2007-12-26 7447
                      200 사진으로 보는 보길도 여행 (5) - 2007-12-24 70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