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마워서 

부부가 함께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친환경으로 들어서 성공을 일궈내는 님들

가까이에 든든히 뒤를 밀고 받쳐주는 아내가 있었네요. 

그리고 사랑을 넘어 서로에게 굳은 신뢰가 있음을 봅니다. 































올해 저는(자닮은) 한층 더 깊은 성장을 합니다. 

여러분 덕분이죠. 자신이 평생일궈논 농업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스스럼 없이 펼쳐보이시는 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 수확의 계절입니다. 

월요일이 되는 새벽 마음에 갑자기 불안과 설레임이 교차하며 

잠을 설쳐 좀 일찍나왔습니다. 



농업인생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님들 연락주세요. 

금요강좌로 목,금,토만 제외하고 전국 어디든 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도 담아드릴께요. 







You Needed Me / Anne Mu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