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늦께까지 작업을 해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숨결님이 원년으로 라는 원고를 쓰고 막바지 작업을 하면서
사무실은 며칠동안 아수라장이 되었답니다.
교육하는 날 아침...
마리님의 손빠름의 실력을 보여주므로 금방 도깨비 방망이를 두드린것처럼
깨끗하게 정리 해 놓고 새로운 님들 만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찾아 오신 터일굼님을 비롯해
고성에서 6분이 참석을 하시고
경북 고령에서 딱지를 끈으면서까지 달려오시고
남원, 보령, 안동에서 그리고 저 멀리 대부도에서도 2분이 오시고...
등등 다 나열했나~~~~ㅋㅋ 제가 요즘 잘 깜빡해요.
기억력이 이상하게 좀 문제가 생겼는지....
여기에 적히지 않았다고 해서 삐지시지 않길을...
부부가 오신분들이 숨결님이 부부사진도 찍어 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잘 마치시고...
이렇게 29기 천연농약전문강좌가 막을 내렸답니다.
src=http://club.medigate.net/board/library/pds_file/372_3440/m/LosIndiosTabajaras_MariaElena.mp3 width=398 height=45 autostart="true" loop="-1" volume="0">
Maria Elena - Los Indios Tabajar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