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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성우가 이렇게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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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08-04-15 14:50:04 \| 조회: 6988

얼굴만 봐도 장난꾸러기 처럼 보이지 않나요?

몸에 달고 살아가는 제 동생 성우예요...



인도댄스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들입니다.



저학년은 무대에 설 수 없는데 성우는 특별하게 뽑혔어요.



저학년인데도 잘 하기 때문에 그것도 제일 중요한 자리에서 하게되었지요.



인도 전국방송에도 나가고 인터뷰도 했답니다.



가끔 이런 소식 올려도 되나요???ㅎㅎ

2008-04-15 14:50:04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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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08-04-15 15:22:24
날씨는 더워도 적응 잘 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우리나라 60년 같다고 하는데 일단은 물가나 학비가 저렴해요. 그리고 자연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나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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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2008-04-15 16:38:42
잘크고 있네...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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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8-04-15 17:36:34
키도 많이 크고 살도 빠졌네~

땀흘리며 춤추는 모습 보기 좋다. ^^

담에 보면 누군지 못 알아보는건 아닐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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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님 2008-04-17 17:14:53
더운곳에서 인생 산다꼬 참 고생이 많네^^이번에 들어 오면 내만 하겠는데....짜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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