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중풍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오리 2008-05-31 10:36:12 \| 조회: 6634

안녕하세요.

오리입니다.

2달전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병원 간병하느라
텃밭도 못했답니다.

어머니가 이제 조금씩 걸어다녀 텃밭에 갔다왔습니다.

더덕 덩굴이 올라오고 잇군요.

이거 언제 먹나.3년 지나야 한다고 태기산농부님이 말하엿는데...

ㅋㅋㅋ.

잎이나 하나 먹어야 겠당.

2008-05-31 10:36:12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8-06-02 14:45:22
그래서 뜸 하셨군요..

고생많으셨네요.

빠른회복이 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8-06-02 09:12:52
저런.. 그런일이 있었군요.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저희집도 더덕을 여기저기 하나씩 심었는데
들쥐가 파먹어서 살아남는? 녀석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2037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4148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240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8060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0732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60640
6411	친환경방제용 희석용기를 구할려고하는디.. (1)	차(茶)사랑	-	2008-06-17	8367
6410	김정호 축산전문강좌. 화끈하게 마쳤습니다!! (5)	숨결	-	2008-06-16	7133
6409	EBS TV 창사특집 자연다큐 '잡초' 17일 방송 ('흙' 제작자랍니다. ) (4)	산에서	-	2008-06-14	7393
6408	심화과정 상반기 연찬회	미소애플		2008-06-11	6334
6407	파주로 출발합니다!! (4)	숨결		2008-06-11	6563
6406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⑧ /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음용할 수 있는 알칼리수 (1)	꽃마리	-	2008-06-10	7337
6405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⑦ / 우리나라 해역(海域)에는 해양심층수가 없다	꽃마리	-	2008-06-10	6481
6404	검정보리 보셨나요? (3)	백련지기		2008-06-10	7276
6403	농도장애도 보통이 아니에요 (1)	enRjql	-	2008-06-09	6661
6402	농도장애도 보통이 아니에요	enRjql	-	2008-06-09	12549
6401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⑥ / 현대과학자들의 좋은 물 찾기	꽃마리	-	2008-06-09	7836
6400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⑤ / 수돗물 & 생수 & 정수기물	꽃마리	-	2008-06-09	6880
6399	[질문] 고추의 생장이 문제가 있어요. (3)	착한열매		2008-06-06	7680
6398	연말에 화비 포대당 3만 6천원 예상~	숨결	-	2008-06-05	7261
6397	화학비료 5개월만에 다시 60% 인상!	숨결	-	2008-06-05	7149
6396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④ / 선조들의 좋은 물 찾기 (35가지 물)	꽃마리	-	2008-06-05	6801
6395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③ / 물의 생리작용	꽃마리	-	2008-06-05	6381
6394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② / 물에 미친 사람들 (1)	꽃마리	-	2008-06-04	6611
6393	물이 전해주는 편지 ① / 물이 기억력을 갖는다	꽃마리	-	2008-06-04	6399
6392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 (1)	풀벌레		2008-06-04	6228

글쓰기

-이전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