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생들은 하셨는데.. 너무 황당!
그대 뒤안 2003-09-26 23:36:12 | 조회: 12038
매일 후질구레한 농민 주막만 돌아 다니다가 들어와 보니..
아! 사람 환장하게 하시는 군.

좀 농민스럽게 약간 촌스럽게 만드시면 안되나요. 마음에는 듭니다만
11평 쪽방에 살다가 한 52평으로 갑자기 이사온 느낌, 그대로 황당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느낌, 이거 돈냄새가 나는데 얼마나 드셨수.

아직 적응이 될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답례로 몇개 남기고 갑니다.
2003-09-26 23:36:1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조영상 2003-09-27 14:18:05

    노력의 결과입니다. 돈도 노력의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지요.
    오랜기다림 가운데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평수가 넓어 졌네요.
    재밋게 뛰노는 공간이 됬으면 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676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41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6014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310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1722
    449 문이열렸슴니다 (5) - 2004-01-01 16976
    448 있잖아요~~~(((((((((((((((((( (2) - 2003-12-31 17809
    447 orangejeju 님 감사합니다. (3) - 2003-12-31 16757
    446 지나간 시간들 (2) - 2003-12-31 10557
    445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로 새해인사드립니다. (6) - 2003-12-31 11618
    444 고마운 자농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 2003-12-31 11166
    443 나무지기 새해인사 올립니다^^* (4) - 2003-12-31 11456
    442 고마운 자농님들께 (9) - 2003-12-31 10891
    441 컴맹의 설움 (4) - 2003-12-31 11405
    440 여러분 꼭 보세요~~~" 옮김 (2) - 2003-12-31 18177
    439 2003년에서 2004년으로 (2)
    - 2003-12-31 12118
    438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1) - 2003-12-30 11391
    437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 2003-12-31 9625
    436 여기는 양산입니다. (1) - 2003-12-30 11855
    435 뱃살빼기 운동 ... 예전에 올린 것보다는 훨신 쉽네요 ^^ (4) - 2003-12-30 11698
    434 새벽길.... (10) - 2003-12-30 11322
    433 성환배님은 전지중 (4) - 2003-12-30 11234
    432 해맞이 하러오세요 (5) - 2003-12-29 11026
    431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3) - 2003-12-29 12959
    430 첫인사드립니다. (8) - 2003-12-29 1207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