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 잘 계시죠? 저 고문녀 인가요? ^^

노래하는 별님 그 동안 별노래 많이 부르셨어요?
잘 계셨을거라 믿습니다.

범굴샘님 안녕하세요?
일산 사는 촌닭이랍니다.


검지님 왜 혼자셨어요.
이궁~~토닥 토닥

오리님 맛이 괜찮았나요?  

앗, 저도 피마자 나물 좋아해요. 사실 나물은 모두 좋아하지만 ㅎㅎㅎㅎ 범굴샘님 검지님 오랜만이에용.  

지난번 비늘김치 잘 먹엇습니다.

모두 파이팅.  

예전의 부모님들은 살기도 힘들었을텐데
절기는 참 잘도 챙기시며 살았습니다.
왜 구지 꼭 아홉가지 너물을 갖추려고 애를 썼을까?
다 그것이 사는 재미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피마자 잎의 묵나물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심기도 했지만
잎을 따서 나물로 묻혀 먹은 일은 없었습니다.
보름날 아침은 혼자네요 ㅠㅠ  

부지런 하시고
어른들께서 명절인 대보름날 하시든일준비가 대단하십니다
가족친지 여러분들께서도 건강하시고
즐겨운 보름되십시요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
그리고 정말 맛있겠네요
마마님은 솜씨도 좋으시고 부지런도 하시고
가족분들이 행복하시겠어요~  

상세한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
저는 보름이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뻔 햇네요.

저 나물 킬러인데 정말 맛있겠습니다.

간만에 오셔서 또 고문을 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손바닥만한? 텃밭 올해 저도 하는데 저런 나물들 저도 심어야겠어요. ^^  

오랜만에 왔어요.
모두들 잘 계시죠?
언제 지리산 한 번 가리라! 맘은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장님 강의때문에 바쁘시다는
신문기사 봤어요^^

어쨋거나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다가 뵙자구요.
고맙습니다.

꼬옥 보름나물도 해드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