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숨결님!
대단한 인기인 인가요?
아마도 그런가^*^  

수고하셨습니다. 몸관리좀 잘해야되겠습니다. 그렇게 무겁게 목이 치렁치렁 걸고 1인다역을 할려면 가방을 들어드리긴 했지만 찡했습니다.  

오늘도 아이디에서 비밀번호로 넘어가며 안되는 Tap를 습관처럼 쳐보네요
닉을 보니 성환배님, 행복배님, 배농사 하시는 분들 같네요(맞을까?)
한고랑에 뿌려볼 자운영 씨앗은 준비됐고
누구네들 그 너른 밭에 호밀을 뿌리고 갈아업더니
에구~ 그럼 그 집에는 씨가 없겠네..
오늘은 시동도 안 걸리는 관리기나 가지고 씨름 좀 해야겠습니다.  

조실장님!! 한일 밀감교류회 행사를 취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도착하였다니 푹 쉬시고 다시 힘을내어 활동하시기를.....  

성환배님! 컴을 고치더니 매일 들어오시네요.
오늘 헤어리벳치와 호밀을 뿌렷습니다.
성환배님이 보내신 호밀은 월요일에 도착하면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추가로 뿌릴 계획입니다.  

조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떤내용일까 사뭇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