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가 고갈될때를 대비하여네요. ㅎㅎ
대단하심니다 그러니까 우리에 명인이시지요. 설탕도 떨어지고 당밀도 떨어지고 그때도 가능하고 무인도에 떨어져서도 가능한 방법으로 가는 것이 지당하다고 믿습니다.  

http://blog.naver.com/kgh8426
여기도 한번 보시구요...  

설탕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리고 설탕은 과하면 오히려 방부제(미생물활동억제)역활을해서 재료가 분해되는 것을 막게됩니다.

저희는 그래서 물과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을 중심에 두고 있구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재료를 통속에 가득넣고 물을 가득채우고 부엽토를 한줌 넣고 덮어두는 겁니다.

가끔 나무로 휘저어주고요.
그러면 차츰 분해되는 것을 확인하게 될거에요.
그것을 이듬해 감자농사, 옥수수농사에 활용하면 되는거구요.

아래는 이일조님과 박기활님의 기사를 함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http://www.naturei.net/CONTENTS/contents_view.html?section=2&category=77&code=5549

http://www.naturei.net/CONTENTS/contents_view.html?section=2&category=77&code=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