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제서야 일을 끝내고 들어왔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빈들 2003-10-08 23:01:29 \| 조회: 10646

뭐가 그리도 바쁜지.
메세지 두번이나 받고도 엄두를 못내다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오니 이렇게 변모를 하고 나를 기다리다니 놀랍습니다. 사는게 뭔지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런데 네이버 떠 있는 상태에서 한글로 자농 하니까 검색하게 뜨면서 자농.co.kr이 뜨더라구요. 어찌된것인지 한참 헤매다가 어려운 영어 치고 간신히 들어 왔지요.
독수리 타법을 발휘 하면서 몇자 남기고 흔적 남기려구요.
밑에 계시판에 들꽃향기님이 숨어서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 눈가에 주름이 많은것으로 봐서 누군지 구분을 못하겠데요.
말 주변이 없어 썰렁한 말만 하네요.
기분 좋습니다.
소주 한잔 하면서 천천히 둘러 보겠습니다.
탱큐....

2003-10-08 23:01:29

게시물 댓글과 답글 0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4)	운영자		2024-05-27	20312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1402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0213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379998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0649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60193
151	박노진선배님께 전하는 게시판 입니다. (3)	자농	-	2003-10-25	11950
150	당돌한 여자예요! ^_^* (3)	마아가렛	-	2003-10-25	11866
149	홈이 열리니 다시 열정이.. (2)	검지	-	2003-10-25	12039
148	닉네임이 표시 안되는 이유 발견!!!! (2)	지리산 숨결	-	2003-10-25	12539
147	겨우 가입하고 들어왔씀더.. 지쳤어요. (4)	풀피리	-	2003-10-24	12340
146	하루도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들꽃향기	-	2003-10-24	12291
145	성환배님! (2)	orangejeju	-	2003-10-24	12134
144	사진을 쉽게 올릴수 있게 했으면... (4)	땅이좋아	-	2003-10-23	11735
143	룰루랄라~~~ 하시고 (21)	이삭	-	2003-10-23	14084
142	올리버스토리 (5)	난초향	-	2003-10-23	11811
141	축하드려요 (14)	북어	-	2003-10-23	12904
140	사랑 자판기...취향대로 드세요. (6)	마아가렛	-	2003-10-23	31049
139	사랑하는 자농님! (4)	들꽃향기	-	2003-10-23	12270
138	이제는 괜찮네요. (3)	은행잎	-	2003-10-22	12041
137	청출어람 (2)	검지	-	2003-10-22	12454
136	여러분 오늘 뮤직카페에 꼭 들리세요. 꼭이요~~~ (5)	마아가렛	-	2003-10-22	12036
135	수요일..또 하루를 열며 행복의 의미를 느껴봅니다... (3)	들꽃향기	-	2003-10-22	12031
134	서버 다운 상황 발생, 죄송합니다. (1)	지리산 숨결	-	2003-10-22	12278
133	어때요. 같이 가실래요? (5)	찬라	-	2003-10-21	11669
132	의성 정동준님의 사모님의 청원서 (2)	지리산 숨결	-	2003-10-21	12510

글쓰기

-이전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