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M/V] Lambada - Kaoma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삼태기 2009-11-12 02:30:36 \| 조회: 8052

Lambada - Kaoma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어느날 날 울려주었던 그가 울면서 갔네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났어요.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랑을 회상하며 울고있겠지.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그 당시 소흘히했던 어느 사랑을 기억하며 울고있을꺼야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든 추억도 그이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Danc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O amor faz perder encontrar
춤과 태양과 바다를 시선속에 간직하며

사랑은 이별과 만남을 하게 하네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Por um dia um istante foi rei
어느 날 한순간 왕이 되었던 일을 기억하며

람바다 추고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든 추억도 그이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랑을 회상하며 울고있겠지.

Cancao, riso e dor, melodia de amor

Um momento que fica no ar
노래와 웃음과 아픔,

사랑의 멜로디 한순간에 허공으로 떠버렸네

Ai, ai, ai~

2009-11-12 02:30:36

게시물 댓글과 답글 0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191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154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1753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1478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48945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89309
7284	새해인사 (5)	미소애플		2010-01-08	7956
7283	Kodachrome - Simon & Garfunkel (1)	삼태기	-	2010-01-08	8342
7282	이웃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1월 달모임 접수를 받습니다.	푸른 새미		2010-01-07	15336
7281	최준열님의 홈페이지 들어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4)	산	-	2010-01-07	9711
7280	새해를 시작하며.. (3)	시원	-	2010-01-07	8226
7279	생선액비 만드는법 (3)	보은귀족대추	-	2010-01-06	10523
7278	토착미생물배양 (2)	초보농업인	-	2010-01-06	9436
7277	부탁드림니다. (1)	곰돌이2006	-	2010-01-05	8115
7276	우리 사위 누가 더 어울리나요..? ^^* (4)	하리	-	2010-01-05	8504
7275	철도의 아품 (2)	하담일가	-	2010-01-05	8552
7274	미네랄 보충이 바닷물 사용으로 가능한가요 (2)	김수금	-	2010-01-04	8903
7273	눈이 너무 와서 하우스... (3)	오리	-	2010-01-04	8181
7272	새해인사 (3)	범굴샘	-	2010-01-03	12891
7271	새해인사 (2)	에덴동산	-	2010-01-02	7805
7270	흰가루병이 조금씩 번지는 것같아요. 황토유황이 도움이된다고해.... (5)	희망이네	-	2010-01-01	8958
7269	새해첫날 산행에서 (7)	목사골	-	2010-01-01	8007
7268	자닮 회원여러분 (1)	hellas	-	2010-01-01	14248
72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노래하는별		2009-12-31	13509
7266	온실가루이가보여요 (2)	황소사랑	-	2009-12-31	8766
7265	기적의 사과를 읽고 (3)	leewan	-	2009-12-30	9566

글쓰기

-이전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