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 하셨습니다  

고생을 통해 귀함이 무르익는 답니다
수고들 했어요
전남의 열기가 마냥 부럽습니다  

간단한문제가 아닙니다. 이러다가 자닮에 압빡이 너무쎄게걸릴까 걱정됩니다.제가 걱정되는거시 그런겁니다. 어찌했든 이번 강좌는 참석자 거의모두가 황홀해서 감격해서 가는거 가탓습니다. 공부많이했습니다.  

2일 저녁식사에서 지난해 명인님들과 이번 명인님들을 함께 보시고 장어수육을 안주삼아 한잔했습니다. 가슴속에 고마움과 기쁨이 가득했지요. 전국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듯했습니다.

미나리님, 야채농부님, 진달래님 고맙습니다.
좀 천천히 진중하게 가볼께요.  

이번 강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숨결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남과 함께 해서 참 좋았는데 장소가 멀어서 못오신분들이 계셔서 맘이 편치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만반에 준비를 해서 만족되는 강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엔 식사도 괜찮았답니다. ㅎㅎ  

먼저 성공리에 행사를 맞치었다는 축하를 드림니다
해마다 일이겹쳐 참석못하니 죄송하고 자꾸 뒤처진 기분이 듭니다
좀 있으면 저희집에서도 강의를 할수있는 날이 올겁니다
기다려 주시고 계속 전진 하시길 글구 건강 챙기슈  

그래요, 숨결님과 향기님 정말로 고생많았습니다.
별님과 그외 자닮식구들 이틀동안 고생했구,행사 준비하느라 보두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하니 고마움뿐입니다.

제일 고마운건 이번 친환경유기농업 강좌를 유치하신 우리 박준영도지사님이구요, 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입니다.
좋은 공간에서, 편한 의자에서 교육받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작년 배재대학 생각하면 전남도청은 천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강을 해주신 명인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님의열정이 이곳에까지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