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펴보니까 90%이상이 땅강아지의 소행으로 판단되고 거세미는 한마리를 잡아서 이사를 시켰습니다
토양소독이나 자닮에서 하는 방법 여러가지를 동원한 결과 올해 거세미는 거의 방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복병이 있고 우리를 괴롭히는데
보식한 곳에 여전히 땅강아지가 배추를 잘라먹고 있고 나프탈렌 초분상화 방법이 완전한 유기재배에는 아닌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해마다 해충들과 나눠먹기를 하기는 하지만
싹부터 잘라먹으니까 자기들만 독식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키워서 나누어 먹자고 대화를 하든지 아니면 공존을 하든지 방법을 찾고 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가만히 살펴보니까 거세미 보다는 땅강아지 소행으로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오늘 나프탈렌 초분상화 방법으로 해서 보식 한 곳에만 관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책에 보니까 나프탈렌 초분상화가 완전한 유기농 방법이 아니라고 써 놓으신 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괞찮은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언제나 많은 부분을 책이나 다른분들의 동영상이나 여러가지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닮 교육을 한번 가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결과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나프탈렌 초분상화 방법으로 해서
토양에 흠뻑 뿌려줘보세요. 거의 해결될 겁니다.

자닮에 김찬명님의 사례를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주로 효과적인 독초로는
은행삶은물, 은행엑기스를 물과 함께 상용하는 것도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