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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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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53056
공지 2025년 유기농 고추모종 예약(임성준 010-4025-1113) (1)
운영자
 2025-02-03 873412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04837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1236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19585
2602 남편과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5)
시냇물
 - 2005-03-01 7316
2601 내가 주책이지..ㅠㅠ (2)
시냇물
 - 2005-03-02 6851
2600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평화은어
 - 2005-03-01 8195
2599 자농정모 2탄~! (17)
글터
 - 2005-03-01 8279
2598 자농정모 1탄~! (4)
글터
 - 2005-03-01 8218
2597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급여가.. (4)
샨티
 - 2005-03-01 7101
2596 강변연가님! 군대간 아드님 시방 잉거 하고 계시나요? (4)
지리산숨결
 - 2005-03-01 8005
2595 누구일까요? (8)
정도령복숭아
 2005-03-01 7795
2594 귀한사람들 (5)
송천
 - 2005-02-28 7313
2593 다시 돌아온 과일 과일 (3)
파란꿈
 - 2005-02-28 7997
2592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9)
나리
 - 2005-02-28 7044
2591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8)
文鶴山
 2005-02-28 7464
2590 장 담궜습니다^^ (7)
신선
 2005-02-28 7353
2589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다라
 2005-02-28 7190
2588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지리산숨결
 - 2005-02-28 8443
2587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갯내음
 - 2005-02-28 8007
2586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자라뫼댁
 2005-02-27 8655
2585 여인 4인방 (6)
목사골
 2005-02-27 7695
2584 여인 4인방 (2)
차(茶)사랑
 - 2005-02-27 7525
2583 자농정모에 몬온분들 배아플낀디...아고배야 ^)^ (9)
차(茶)사랑
 - 2005-02-27 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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