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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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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92277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37596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4390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57725
2589 검지님 징말로 보고싶었는디~~~ (10)
지리산숨결
 - 2005-03-02 7196
2588 음홧홧홧~ 로그인 문제 계속되면 신고해주세요. (의기양양) (12)
하리
 - 2005-03-02 8440
2587 한치앞도 못보는 우리네 인생 (18)
동천
 - 2005-03-02 8798
2586 남편과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5)
시냇물
 - 2005-03-01 7367
2585 내가 주책이지..ㅠㅠ (2)
시냇물
 - 2005-03-02 6900
2584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평화은어
 - 2005-03-01 8265
2583 자농정모 2탄~! (17)
글터
 - 2005-03-01 8351
2582 자농정모 1탄~! (4)
글터
 - 2005-03-01 8288
2581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급여가.. (4)
샨티
 - 2005-03-01 7157
2580 강변연가님! 군대간 아드님 시방 잉거 하고 계시나요? (4)
지리산숨결
 - 2005-03-01 8074
2579 누구일까요? (8)
정도령복숭아
 2005-03-01 7862
2578 귀한사람들 (5)
송천
 - 2005-02-28 7377
2577 다시 돌아온 과일 과일 (3)
파란꿈
 - 2005-02-28 8078
2576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9)
나리
 - 2005-02-28 7113
2575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8)
文鶴山
 2005-02-28 7529
2574 장 담궜습니다^^ (7)
신선
 2005-02-28 7428
2573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다라
 2005-02-28 7259
2572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지리산숨결
 - 2005-02-28 8513
2571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갯내음
 - 2005-02-28 8069
2570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자라뫼댁
 2005-02-27 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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