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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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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210876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54018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611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79266
4738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대추묘목전문
 2006-07-06 9503
4737 물방울과 거미 (2)
으아리
 - 2006-07-06 10158
4736 인생... (6)
작은돌
 - 2006-07-06 9574
4735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자정
 - 2006-07-05 10374
4734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으아리
 2006-07-05 10081
4733 시험감독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7-05 10846
4732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야채농부
 - 2006-07-05 9541
4731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경빈마마
 - 2006-07-04 9713
4730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경빈마마
 2006-07-04 9964
4729 건의합니다. (6)
경빈마마
 - 2006-07-04 10184
4728 텃밭 감자이야기 (8)
경빈마마
 - 2006-07-03 11616
4727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6-07-03 10612
4726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실미원
 - 2006-07-02 10332
4725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늘푸른유성
 - 2006-07-01 10055
4724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정담
 - 2006-07-01 10317
4723 이제 반은 악양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
으아리
 - 2006-06-30 11748
4722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6)
노래하는별
 - 2006-06-30 10748
4721 물방울 이야기 들어보세요~ (6)
경빈마마
 - 2006-06-30 10674
4720 비가 오네요. (5)
지리산숨결
 - 2006-06-29 10715
4719 무타리김치 아세요? ^^* (5)
경빈마마
 - 2006-06-29 1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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